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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다음달 2일 1·2순위 청약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분양상담을 받고 있다.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의 1·2순위 청약 접수를 내달 2일 시작한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지하 2층, 지상 33층, 4개동, 전체 421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전용면적 ▲83㎡ 16가구 ▲101㎡ 15가구 ▲139㎡ 18가구 등 4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5층 이상 고층에 고루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타운 및 강남 업무지구를 배후에 두고 있으며, 인근 우성1·2차와 신동아·무지개아파트의 재건축이 모두 완료되면 5000가구가 넘는 신흥 고급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도보 5분 거리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2700만원대부터 책정됐으며, 평균 분양가도 3.3㎡당 3100만원대다. 또한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오는 10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2일 1·2순위, 6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계약은 20~22일이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충민로 17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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