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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임은지-최예은, 인천 아시안게임 사로잡은 미모 화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에 출전한 임은지(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최예은(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선수들./최예은 페이스북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에 출전한 임은지와 최예은이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임은지(25)는 4m15를 뛰어 중국 리링(4m35)과 일본 아비코 도모미(4m25)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한국 육상 역대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첫 메달이다.

같은 종목에 함께 출전한 최예은(20·익산시청)은 4위를 차지했다. 최예은은 4.05m를 넘은 뒤 4.15m에서 실패해 중국 수후이친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임은지와 최예은은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이 각자의 SNS에 올린 아시안게임 인증샷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최예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시안게임 결단식. 육상 꽃님들. 우리는 한다. 된다, 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한 것. 누리꾼들은 최예은, 임은지의 놀라운 활약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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