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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씨네큐브 일본영화 특별전 개최, 이와이 슌지·가와세 나오미 작품 상영

씨네큐브 '힐링 200% 일본 무비' 특별전 상영작 '하나와 앨리스'(상단)와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가을을 맞이해 일본 대표 감독들의 작품들을 모은 '힐링 200% 일본 무비' 특별전을 개최한다.

'힐링 200% 일본 무비' 특별전은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감독들이 전하는 삶과 죽음, 가족애와 사랑, 성장에 대한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선정해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하나와 앨리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어의 정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시이 유야 감독의 '행복한 사전', 야마다 요지 감독의 '동경가족',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가 상영된다.

특히 이번 특별전 마지막 상영작인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상영 종료 후에는 영화평론가 허남웅과 문학평론가 허희가 함께하는 씨네토크를 마련했다. 또한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대표작인 '너를 보내는 숲'이 오는 9일 35㎜ 필름으로 특별 상영된다.

'힐링 200% 일본 무비' 특별전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6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씨네큐브에서 진행된다. '너를 보내는 숲'은 오는 9일 저녁 8시45분에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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