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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진재영-김영아, 억대 재산으로 연달아 화제

배우 진재영(왼쪽)과 김영아/진재영 인스타그램·김영아 블로그



배우 진재영, 김영아가 억대 재산 소식으로 연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진재영은 7일 밤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연예계 CEO 특집' 1탄에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저 진재영은 자신과 관련된 여러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했다. 특히 쇼핑몰 연매출이 200억원이라는 루머에 대해 "맞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진재영은 "쇼핑몰을 시작하고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영아가 억대 자산가와 재혼한 소식도 덩달아 화제다. 김영아는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을 했다. 매우 행복하 시간이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영아의 재혼 상대인 시바 코타로는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걸그룹 AKB48을 제작한 사업가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열애 1년여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진재영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영화 '색즉시공'과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김영아는 '논스톱'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영아'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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