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윤하, 넬과 함께한 신곡 소감 "만족스러운 음악에 감격"

가수 윤하/윤하 트위터



가수 윤하가 밴드 넬의 김종완과 함께 한 신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너무도 존경하고 좋아하는 뮤지션 넬의 김종완 씨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오랜 시간 공들인 만큼 만족스러운 음악에 감격스러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윤하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고 이 가을 작은 위로의 손길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신곡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윤하는 7일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를 발표했다. 넬의 김종완이 작사·작곡·편곡한 곡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 미래의 세 단계로 나눠 대화체로 풀어냈다.

윤하 소속사 측은 "윤하는 그 동안 수 많은 이별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는 가사에 집중해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