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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진재영, 연매출 200억 공개에 근황까지 '관심집중'

배우 진재영/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이 연매출 200억 수익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진재영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에서 진재영은 쇼핑몰 연매출 200억과 관련한 MC들의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진재영은 "처음부터 (연매출 200억을 벌 정도로) 잘 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에는 8만명이 접속했지만 주문은 고작 5명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쇼핑몰을 시작한 뒤 3년 동안 2시간 이상 자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진재영의 연매출 200억 고백과 더불어 근황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재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어깨를 살짝 드러낸 의상과 함께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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