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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제니퍼 로렌스, '헝거게임: 모킹제이' 월드 투어로 11월4일 내한 확정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월드 투어로 다음달 4일 내한을 확정했다.

수입사 누리픽쳐스는 19일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을 비롯해 '헝거게임: 모킹제이'의 주역들인 제니퍼 로렌스·조쉬 허처슨·리암 헴스워스·샘 클라플린, 프로듀서 니나 제이콥슨·존 킬릭이 11월1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서울, 런던, 뉴욕, LA를 잇는 월드 투워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번 투어 일정의 두 번째 방문 국가로 다음달 4일 내한 계획을 확정했다. '헝거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 등의 작품으로 톱스타 자리에 오를 제니퍼 로렌스의 첫 내한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헝거게임: 모킹제이'는 혁명의 상징인 모킹제이가 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가 절대권력인 캐피톨에 맞서 정면승부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다. 다음달 2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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