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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한남 아이파크 견본주택, 1만2000명 북적

한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들어가기 위해 방문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7일 문을 연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주말(19일)까지 3일간 총 1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이 단지는 한남동 첫 '아이파크' 브랜드가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한남동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중소형 신규분양인데다 아이파크 브랜드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한강과 남산을 끼고 있는 입지, 편리한 교통, 우수한 상품 등이 더해져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93번지 일대 공급되는 '한남 아이파크'는 지하 7층~지상 18층, 1개동, 전용면적 45~113㎡, 280가구 규모다.

지상 3층~17층에는 도시형생활주택 270가구(45~49㎡)가 지상 18층에는 펜트하우스 10가구(77~113㎡)가 배치된다. 이번에는 우선적으로 도시형생활주택 270가구가 공급된다.

20~21일 청약접수, 22일 당첨자발표, 23~24일 당첨자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맞은편(용산구 한남동 88-4번지)에 마련됐다. 2017년 3월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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