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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인도, 중국 접경 검문소 건설 발표…중국 반발

인도 정부가 중국과 접경지역인 동북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에 검문소와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밝혀 중국의 반발을 사고 있다.

31일 인도 현지언론에 따르면 최근 인도 내무부는 중국 티베트 지역과 접경한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국경지대에 경찰 검문소 54개와 도로 2000㎞를 건설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30일 브리핑을 통해 "중국-인도 국경에는 아직 분쟁이 있다"며 "이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기를 인도 측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의 9만㎢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반면 인도는 중국이 통치하는 카슈미르 악사히 친 지역 3만8000㎢에 대해 영유권을 내세우고 있다.

양국은 이 문제로 1962년 전쟁을 치렀지만 국경을 확정하지 못했으며 1996년 총연장 4000여km의 실질통제선(LAC)을 설정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카슈미르 동남부 지역인 라다크 주변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이 LAC를 넘어 인도 쪽으로 들어오면서 양국군 1000여명이 대치하는 등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