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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국제유가] 달러 강세 등에 하락세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8센트 떨어진 배럴당 80.54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2센트(0.26%) 떨어진 배럴당 86.0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본은행(BOJ)이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게 유가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시중 자금 공급량을 현재보다 10조∼20조 엔 늘리는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유가의 추락 속에서도 감산할 의지를 보이지 않은 것도 비관론을 키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