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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CGV 아트하우스, 11월 '이달의 배우'는 매튜 맥커너히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CGV 아트하우스는 11월 '이달의 배우'로 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를 선정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드라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1992)로 데뷔했으며 조엘 슈마허 감독의 '타임 투 킬'(1996)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달콤한 백수와 사랑 만들기'(2006), '사랑보다 황금'(2008) 등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가 됐다.

또한 최근에는 스티븐 소더버그, 윌리엄 프리드킨, 마틴 스콜세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등 거장들과 작업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이달의 배우' 기획전에서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비롯해 '머드' '버니' '페이퍼 보이: 사형수의 편지' 등 매튜 맥커너히의 대표작 4편을 상영한다.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CGV 오리, 13일부터 19일까지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 20일부터 26일까지 CGV 서면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5일부터 가능하다.

CGV 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이달의 배우 기획전은 섹시 스타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매튜 맥커너히의 경탄할 만한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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