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진, 과거 솔로 활동도 '화제'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하는 유지애(위쪽)와 진./울림 엔터테인먼트 제공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솔로로 활동했던 멤버 유지애, 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러블리즈로 걸그룹 데뷔하는 유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딜라이트'로 가요계에 첫 등장했다. 당시 유지애는 청순한 이미지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다. 손연재, 설리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진은 일찌감치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멤버로 확정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진은 지난해 11월 '너만 없다'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너만 없다'는 엑소 멤버 시우민과 배우 김유정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단숨에 화제가 됐다.

러블리즈는 인피니트, 넬 등이 소속돼 있는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3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8명의 멤버를 공개했다.

러블리즈의 멤버로는 솔로로 먼저 활동했던 유지애, 진을 비롯해 2012년 '그녀는 바람둥이야'를 발표한 베이비소울,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의 여자 주인공이었던 이미주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서지수, 케이, 류수정, 정예인 등이 멤버로 확정됐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10일 음원을 선공개하며 12일에는 쇼케이스를 연다. 17일에는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첫 정규 앨범 프로듀서는 가수 윤상이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