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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카체이싱 액션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내년 4월 개봉 확정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내년 4월 개봉을 확정했다.

'분노의 질주'는 지난 2001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2013년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까지 12년 동안 6편의 작품을 내놓은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다. 그 동안 23억8000만 달러(한화 약 2조508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분노의 질주7'은 부제인 '더 세븐'에서 알 수 있듯 막강한 7명의 주인공들을 예고하고 있다. 핵심 멤버인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을 비롯해 미셸 로드리게즈, 타이레스, 루다크리스, 조다나 브류스터가 함께 한다.

특히 '분노의 질주7'은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폴 워커의 유작으로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다. 기존 시리즈에 출연한 오리지널 멤버들과 함께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을 구축했다.

영화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미국 콜로라도와 조지아, 캘리포니아, 캐나다 토론토, 일본 도쿄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전 세계 로케이션으로 다채로운 영상을 담았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카체이싱과 속도감 있는 액션이 스크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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