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오연서, MBC 새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출연 확정



배우 오연서가 차기작으로 MBC 새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가제)를 확정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 받은 황자 왕소와 버려진 공주 신율이 궁궐 안에서 로맨스를 펼친다는 내용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오연서는 당돌하고 지혜로운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을 밭았다. '왔다! 장보리'에서와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연서가 신율 역으로 캐스팅이 결정됐다. MBC의 2015년 첫 기대작인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오연서의 뛰어난 연기력과 변화된 캐릭터가 또 한 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