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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이주의 개봉작]울브스·아더 우먼·철의 꿈·지옥이 뭐가 나빠



울브스

장르: 판타지

감독: 데이비드 헤이터

출연: 루카스 틸, 메릿 패터슨

학교 풋볼 팀 주장, 모범생, 잘생긴 외모에 퀸카 여자친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18세 고등학생 케이든. 어느 날 눈을 뜬 순간 그는 끔찍하게 살해된 부모님과 사나운 늑대로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진실을 찾아 나선다.



아더 우먼

장르: 로맨틱 코미디

감독: 닉 카사베츠

출연: 카메론 디아즈, 레슬리 만, 케이트 업튼

골드 미스 변호사 칼리, 남편만 바라보고 살아온 케이트, 그리고 '베이글녀' 앰버는 자신들이 한 남자 마크와 얽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일한 적을 갖게 되는 이들은 마크를 향한 복수의 KO펀치를 준비한다.



철의 꿈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박경근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인 고래 암각화가 그려져 있는 울산. 이곳에서 오래 전 푸른 바다를 넘실대던 고래의 꿈을 철의 꿈으로 바꾼 사람들을 만난다. 울산을 배경으로 고래를 잡던 사람들이 세계적인 조선소를 탄생시킨 이야기를 담았다.



지옥이 뭐가 나빠

장르: 액션

감독: 소노 시온

출연: 쿠니무라 준, 츠츠미 신이치

야쿠자 보스 무토는 인맥을 동원해 아내의 소원인 배우 지망생 딸을 영화에 데뷔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딸의 말썽으로 촬영이 무산되자 무토는 직접 제작자로 나서 야쿠자 조직원들을 스태프로 동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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