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정수현 사장(오른쪽 첫번째)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에우로지오 델 피노 총재 등이 차석한 가운데 푸에르토 라크루즈 정유공장 공사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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