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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건설주택포럼, 자랑스러운 건주인상 시상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14일 세종시에서 자랑스러운 건주인상을 제정하고,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이충재 행복청장을 각각 선정해 상패를 전달했다.

건설주택포럼은 매년 포럼을 빛낸 건설주택인을 선정하고, 그 뜻을 기리기로 했다.

세종시 청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승하 건설주택포럼 회장(현대엔지니어링 상무), 장태일 홍익대학원 겸임교수, 이상근 하나금융 부동산 자문위원, 박화동 태평양 감정평가법인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건설주택포럼은 건설주택 석·박사급 전문가 200인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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