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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러셀 크로우, 감독·주연작 '워터 디바이너'로 내년 1월 내한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노아'에 출연한 러셀 크로우.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가 자신이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로 내년 1월 내한을 확정했다.

뉴질랜드 출신인 러셀 크로우는 '노아' '레미제라블' 등의 작품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온 할리우드 대표 배우다.

러셀 크로우는 내년 1월 '워터 디바이너'의 한국 개봉시기에 맞춰 내한해 한국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노의 중이다.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인 코너가 사라진 아들들의 행방을 찾아 낯선 땅 콘스탄티노플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러셀 크로우가 처음으로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북미 지역에서는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인 워너 브러더스가 북미 지역 배급을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