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미생' 철강팀 보배 박진서, 훈훈한 촬영장 사진 공개…"오과장님 밥차 쏘신 날"

'미생' 오민석, 이성민, 박진서./박진서 인스타그램



드라마 '미생 '에서 강하늘(장백기)의 뒷자리에 앉아 감초 연기를 해내고 있는 박진서(신다인)가 이성민, 오민석과 촬영 현장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박진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과장님께서 밥차 쏘신날 잘 먹었습니다 선배님"이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사람은 따듯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

박진서는 '미생'에서 청순함과 귀여움, 섹시한 매력을 골고루 갖춘 외모로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은 지난주 영업3팀의 파격 '요르단 PT'와 "더할 나위 없었다"는 오차장의 연말 인사로 13화를 꾸몄다. 14화에서는 비정규직의 애환을 정면으로 다루며 장그래(임시완)를 포함한 비정규직 계약직들의 애환을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