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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팀 버튼 감독 신작 '빅 아이즈' 내년 1월 개봉

영화 '빅 아이즈'./판씨네마



팀 버튼 감독의 3년 만의 신작 '빅 아이즈'가 내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빅 아이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빅 아이즈' 그림을 그린 진짜 주인을 둘러싼 놀라운 사건을 담은 영화다. '빅 아이즈' 그림은 빠져들 것 같은 큰 눈을 가진 소녀들을 그린 그림으로 팀 버튼 감독의 작품 세계에도 많은 영향을 준 작품이다.

'아메리칸 허슬'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에이미 아담스가 주인공 마가렛 킨을 연기했다. '장고: 분노의 추적자'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휩쓴 크리스토프 왈츠는 마가렛 킨의 남편 월터 킨으로 분했다.

'빅 아이즈'는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돼 유수의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소장하고 싶은 영화"라고 평했고 무비 시티 뉴스는 "충격적이고 우아한 영화"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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