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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빅뱅 베스트 앨범, 日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



그룹 빅뱅의 베스트 앨범이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일본에서 발매된 빅뱅의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 오브 빅뱅 2006-2014'는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이어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번 빅뱅의 베스트 앨범은 발매 첫 주 동안 12만442장이 판매됐다.

이 앨범은 빅뱅의 데뷔 5주년과 일본 내 5대 돔 투어 개최를 기념해 발매됐다. 일본 데뷔곡 '마이 헤븐'과 히트곡 '판타스틱 베이비' 등 대표곡 50곡을 3장의 CD에 수록했다.

또한 뮤직비디오와 공연 영상 등을 담은 2장의 DVD도 함께 포함돼 있다. 빅뱅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작품이라는 평가다.

한편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과 태양이 지난달 21일 국내에서 발표한 싱글 '굿보이'는 오는 17일 일본 발매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