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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박신혜, '상의원' 촬영장 빛낸 '꽃미모 4종 세트'



영화 '상의원' 촬영장을 빛낸 배우 박신혜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상의원' 촬영장에서 포착된 박신혜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고운 장옷을 둘러쓰고 큰 눈을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꽃미모 4종 세트'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로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영화 '상의원'에서 뛰어난 자색과 기품을 지녔지만 자기 편 하나 없는 궁궐에서 희생될 위기에 처한 왕비를 연기했다. 천재 디자이너 공진(고수)의 옷을 통해 아름다움에 눈을 떠 사랑하는 왕(유연석)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인물이다. 영화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지닌 여주인공 최인하 역으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