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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자진하차…촬영분은 최대한 편집

에네스 카야./JTBC



불륜설로 논란에 휘말린 에네스 카야가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자진하차한다.

2일 JTBC 측은 메트로신문에 "에네스 카야가 '비정상회담'에서 자진하차하기로통화가 됐다"며 "촬영 분은 최대한 편집해서 내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JTBC에 따르면 에네스 카야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할 뜻이 있는 걸로 전해졌다.

에네스 카야는 '비정상회담'으로 바른 말을 하는 '터키 유생'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그가 기혼자인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에게 접근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불륜설이 불거졌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자신이 출연 중인 영화전문 채널 스크린의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에서도 하차 의사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