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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존 레전드, 2014 MAMA에서 티파니와 입맞춘다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는 R&B 가수 존 레전드(왼쪽)와 소녀시대 티파니.



R&B 가수 존 레전드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컬레버레이션 무대로 입을 맞춘다.

2014 MAMA를 진행하는 CJ E&M 관계자는 2일 "존 레전드가 티파니와 함께 올해 MAMA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협업 무대는 존 레전드의 러브콜로 이뤄졌다. 관계자는 "존 레전드 측에서 티파니와 함께 무대를 해보고 싶다고 제안했다"며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존 레전드는 지난 2005년에 데뷔한 R&B 뮤지션이다. 2006년과 2007년, 2011년 그래미어워드에서 최우수 R&B 앨범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2014 MAMA는 3일 오후 8시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엠넷, KM, tvN, 스토리온, 온스타일, XTM, 올리브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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