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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롯데건설 '당산역 롯데캐슬', 1순위 마감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 조감도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4구역을 재개발한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가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일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 102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43명이 몰리며 평균 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4C타입이 26가구 모집에 86명이 접수해 최고 3.31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주변 노후 아파트와 차별화하기 위해 영등포구 최초로 세대별 전용창고를 제공하는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설계를 선보였던 게 주효했다"며 "지역 수요들의 특성에 맞는 고객 밀착형 마케팅을 펼친 것도 분양 성공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오는 22일 당첨자 발표 후 16~18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3.3㎡당 1800만원대부터 책정됐으며, 계약금 10%는 1000만원과 나머지 금액으로 분할 납부 조건이다. 정당 계약기간 내 구입자들에게 1000만원 안팎의 발코니 확장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방향(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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