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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라테 소녀 에이다 웡, 독특한 보컬로 'K팝스타4' 만장일치 합격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한 가라테 소녀 에이다 웡./방송캡처



가라테 소녀가 'K팝스타4'에 등장했다. 에이다 웡이 그 주인공이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온 에이다 웡이 출연했다.

가라테 소녀 에이다 웡은 이날 'K팝스타4'에서 브루노 마스의 '웬 아이 어즈 유어 맨'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독특한 보컬로 심사위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에이다 웡의 노래가 끝나자 유희열은 "잘 부르는 노래가 아닌데 끊을 수가 없다. 음정이 안 좋은데 가슴은 왜 이렇게 이상한 건지 모르겠다"며 "노래가 어떻고 음정이 어떻고 다 부질 없는 짓이다"라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이어 양현석은 "굉장히 재미있는 참가자"라며 합격 버튼을 따라 눌렀다. 박진영도 "노래 안 하고 말하는 케이스다. 노래를 하면 확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 열네 살짜리 꼬마에게 이렇게 당할 수 있다니"라며 칭찬과 함께 합격을 줬다.

가라테 소녀로 주목 받은 에이다 웡은 세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격 속에서 'K팝스타4' 1라운드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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