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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짐 스터게스의 연인 배두나 근황은?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배우 배두나./라운드테이블



배우 배두나와 연인 짐 스터게스의 과거 일화가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배두나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두나는 현재 워쇼스키 남매가 연출하는 드라마 '센스8' 촬영을 위해 해외에 머무르고 있다.

드라마 '센스8'은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8명의 사람들이 텔레파시로 정신이 연결돼 폭력적인 성향까지 공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이어 워쇼스키 남매와 배두나가 재회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드라마는 지난 9월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현재는 멕시코, 독일, 아이슬란드 등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배두나는 내년 1월까지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두나는 지난 5월 오랜만의 한국영화인 '도희야'로 관객과 만났다. 이 영화로 칸영화제를 찾기도 한 그는 오랫동안 열애설에 휘말렸던 짐 스터게스와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또한 8일 한 매체에서 2012년 '클라우드 아틀라스' 내한 기자회견 당시 짐 스터게스가 항공기 이코노미석을 타고 내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배두나, 짐 스터게스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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