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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노민우, MBC 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주인공 발탁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MBC 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필요하면 거짓도 불사하는 여자와 쓸데없이 진실만 고수하는 남자의 거짓말 같은 진짜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SBS 플러스 '풀하우스 테이크2'를 연출한 남기훈 PD와 영화 '레드카펫'의 시나리오를 쓴 이재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노민우는 진실은 통한다고 믿는 어린왕자 같은 인물 윤태운 역을 맡았다. 그 동안의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순수한 소년 같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풀하우스 테이크2'에 이은 남기훈 PD와의 재회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소속사 MJ드림시스 측은 "지금까지 보여준 연기와는 상반된 캐릭터를 통해 노민우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자 도전이라 생각한다. 심사숙고 끝에 결정한 차기작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내년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