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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페이스북이 꼽은 2014년 스포츠 키워드는?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201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은 주제로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를 꼽았다.

페이스북이 10일 발표한 '2014년 총정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브라질 월드컵은 모든 분야를 통틀어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주제로 집계됐다.

글로벌 토픽 상위 10위 안에는 1위에 오른 브라질 월드컵을 포함해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과 러이사 소치 동계올림픽이 각각 8위와 10위에 랭크됐다.

르브론 제임스./AP뉴시스



운동선수 중에서는 미국프로농구(NBA)의 르브론 제임스가 페이스북에서 올 한해 가장 뜨거웠던 선수로 기록됐다. 르브론 제임스는 올해 마이애미 히트를 떠나 '친정'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돌아와 많은 화제가 됐다.

르브론 제임스의 뒤를 이은 2위는 현역 은퇴를 선언한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유격수 데릭 지터다. 권투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리오넬 메시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NFL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 페이튼 메닝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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