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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건설공제조합, 국제신용등급 'A+/Stable' 획득

건설공제조합은 보험회사 신용평가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A.M. Best사로부터 재무건전성 등급 'A+(Stable)', 채무이행 등급 'aa-(Stable)'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A+와 aa- 등급은 A.M. Best에서 부여하는 등급 중 각각 2번째와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합은 이번 결과에 대해 무차입 경영에서 비롯된 강력한 자본구조, 건설보증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지위, 높은 재무탄력성과 뛰어난 리스크 관리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로써 조합은 건설보증과 공제(보험)시장에서 최고의 대외공신력을 보유한 건설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됐다.

정완대 이사장은 "이번 등급 획득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의 건설경기 침체에도 안정적 리스크 관리와 건설산업에 특화된 인수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전문인력 등을 유지한 것이 대외적으로 공인된 것으로 보인다"며 "조합원에 대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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