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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정책

주산연, 12월 주택사업환경지수 발표…지난달보다 11p 하락

주택시장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수도권 시장의 하락폭이 크며, 지방 시장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공급감소는 분양계획지수와 분양실적지수 하락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정부의 9·1부동산 대책 발표 등의 영향으로 주택경기가 상승세를 타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정부 대책 효과가 한풀 꺾이는 모양세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0일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곳을 대상으로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보다 11.0포인트 하락한 105.3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HBSI가 전달보다 41.3포인트 하락하며 4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이후 두 달 연속 떨어진 것이다.

HBSI 12월 전망치는 서울이 109.0(13.4포인트↓), 수도권이 102.6(21.5포인트↓)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지방은 115.1(0.5포인트↑)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다.

HBSI는 기준값 100을 초과하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HBSI 전망치는 '7·24 조치', '9·1 대책'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의 영향으로 8∼10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그러나 계절적 비수기, 부동산 관련 법안의 국회 계류 등이 겹치며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12월 HBSI 전국 전망치는 기준점인 '100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계절적인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분양계획 지수는 지난달 120.4에서 이달 99.0으로 21.4포인트 떨어졌다. 미분양 지수는 지난달보다 12.4포인트 오른 62.4로 높아졌다.

재건축 지수와 재개발 지수는 98.9, 94.5로 지난달과 비교해 각각 8.2포인트, 7.5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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