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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연평해전' 크랭크업, 내년 6월 2D·3D로 개봉한다



실화 바탕의 휴먼 드라마 '연평해전'이 6개월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연평도에서 실제로 벌어진 해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젊은 군인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김무열·진구·이현우·이완·이청아·천민희 등이 출연한다.

지난 7월 말 진해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영화는 끈끈한 팀워크 속에서 6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는 본인의 마지막 촬영이 끝나자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연평해전'은 내년 6월로 개봉일을 예정하고 있다. 실제 사건도 2002년 6월에 일어난 만큼 개봉일도 의미가 크다. 또한 2D 뿐만 아니라 3D 개봉도 준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