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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5개 낙후지역, 8926억 투입해 개발 촉진

정읍과 나주, 해남, 고성, 창녕 등 영호남의 5개 낙후지역이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다. 이들 지역에는 모두 8926억원을 투입해 도로 등 기반시설과 관광휴양 및 지역특화산업 시설이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전북 정읍시, 전남 나주시와 해남군, 경남 고성군과 창녕군 등 5개 지역(24.06㎢)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5개 개발촉진지구 지정(안)에 대한 관계부처 협의, 전문기관의 실현 가능성 검증,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으며, 실현가능성이 높은 개발 사업을 위주로 선정하고, 사업추진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지구 및 사업면적을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발촉진지구'는 낙후된 지역에 소득기반 조성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으며, 지구 내 개발 사업은 '2015년부터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지역개발사업구역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는 5개 지구에는 총 8926억원을 투자해 37개 사업이 추진되며, 관광휴양·지역특화산업의 발전과 생활기반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주민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개발촉진지구

전라북도 정읍시 2개동 2개면 일원(7.51㎢)에 총 4348억원을 투입해 △내장산관광지 개발, △영원 고분군 마을 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총 9개 사업이 추진된다.

▲ 나주개발촉진지구

전라남도 나주시 5개동 2개면 일원(8.5㎢)에 총 1126억원을 투입하여 △영산강변 저류지 체육공원 조성, △반남고분 역사테마파크 조성, △전통 한옥마을 조성 등 총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 해남개발촉진지구

전라남도 해남군 1개읍 5개면 일원(2.45㎢)에 총 1555억원을 투입해 △추모공원 조성, △땅끝관광지 조성, △우수영관광지 조성 등 11개 사업이 추진된다.

▲ 고성개발촉진지구

경상남도 고성군 1개읍 3개면 일원(1.23㎢)에 총 430억 원을 투입하여 △발전설비홍보관 조성, △당항포관광지 진입도로 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

▲ 창녕개발촉진지구

경상남도 창녕군 1개읍 1개면 일원(4.37㎢)에 총 1467억 원을 투입해 △대합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대합 미니복합타운 조성 등 3개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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