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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우빈, '런닝맨' 네 번째 출연…'라스트 비즈니스 레이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는 배우 김우빈./SBS



배우 김우빈이 '런닝맨'에 네 번째로 출연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25회에서는 김우빈과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라스트 비즈니스 레이스' 특집으로 펼쳐진다.

그 동안 김우빈은 '런닝맨' 단골 특별 게스트로 맹활약했다. 최근 녹화에서는 스파이로 활약을 해 멤버들과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런닝맨' 제작진에 의해 스파이로 발탁된 김우빈은 주도면밀하게 스파이로서의 활동을 가동했다. 가장 먼저 스파이 임무를 파악한 그는 "'런닝맨'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치밀한 고난도 전략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자신이 스파이라는 사실을 감춰줄 파트너를 선정한 김우빈은 파트너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또한 과감한 분장도 마다하지 않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런닝맨' 제작진은 "김우빈은 '런닝맨'에 초대될 때마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어준다"며 "이번에는 스파이로 활동한 만큼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런닝맨'은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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