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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현우, '런닝맨' 1년 반 만에 컴백 '남자로 돌아왔다'

1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는 배우 이현우./SBS



배우 이현우가 1년 반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는다.

1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이현우,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라스트 비즈니스 레이스'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런닝맨'에서 이현우는 프로페셔널한 기술자로 변신에 고대 기술서를 찾는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고도의 심리전을 펼칠 예정이다.

1년 반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이현우는 더 남자다운 모습으로 '런닝맨' 멤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현우가 1년 사이 남자가 됐다"며 놀라움과 반가움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내 미션이 시작되자 이현우는 '귀요미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특히 전매특허나 다름없는 살인미소에는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넉다운'됐다는 후문이다.

'런닝맨' 제작진은 "언제 봐도 상쾌한 웃음을 짓게 하는 이현우가 이번에도 역시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안겨주고 갔다"며 "엉뚱한 듯 허당스러운 모습 속에 우리가 볼 수 없던 치밀하고 치열한 반전 매력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현우, 김우빈의 활약을 담은 '런닝맨'은 14일 오후 6시1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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