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K팝스타4' 케이티 김, 심사위원 극찬 "소울 그 자체"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의 케이티 김./방송캡처



'K팝스타4' 케이티 김이 랭킹오디션에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감성보컬조의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이어졌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케이티 김은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즈 송'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느릿느릿한 말투로 무대에 오른 케이티 김은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감성 넘치는 보컬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난 뒤 유희열은 "날 것 그대로의 소울"이라고 칭찬했다. 양현석은 "소울로만 따진다면 이번 시즌 최고다"라고 말했다. 박진영도 "케이티 김은 소울 음악을 배워서 부르는 게 아니라 진짜 소울가수"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K팝스타4'에서 케이티 김을 비롯한 감성보컬조는 시즌 사상 최초로 전원 2라운드를 통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