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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우에노 주리, '뷰티 인사이드' 합류…20인1역 함께 연기한다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제)에서 20인 배우가 함께 연기하는 주인공 주진 역으로 합류한다.

우에노 주리는 2002년 데뷔했으며 영화 '스윙걸즈'와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배우다. 이번 영화에서는 20명의 우진 중 한 명으로 등장해 색다른 연기 도전에 나선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우에노 주리 외에도 김대명·도지한·전영운·박신혜·이범수·박서준·김상호·천우희·이재준·홍다미·조달환·이진욱·김민재·서강준·김희원·이동욱·고아성·이승찬·김주혁·유연석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주인공 우진 역을 맡아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는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와 클리오 국제광고제 금상을 수상한 인텔과 도시바의 합작 소셜 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가 원작이라. 내년 2월 중 촬영을 마친 뒤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