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정운찬 전 총리, "朴정부, 양극화 완화 노력 찾아보기 어렵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은 16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열린 '21세기 한국자본주의 대논쟁' 토론회에서 "박근혜 정부 정책에서 양극화 완화를 위한 노력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현 정부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은 '규제 타파를 통한 기업 투자 촉진'과 '소득주도 성장정책을 통한 개인소비 촉진' 등 2가지가 핵심"이라며 "개인소득은 증가를 유도하기 힘들고 소득이 늘어도 미래 불확실성이 높아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동반성장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과제로 ▲초과이익공유 ▲대기업 신규 참여 또는 확대 금지 업종 선정 ▲조달청 물자 일정부분 이상 중소기업 직접 발주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동반성장은 21세기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이라면서 "동반성장에 성공하면 한국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서울대 경제연구소와 동반성장연구소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정 전 총리의 기조연설 이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