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러셀 크로우, 내년 1월18일 첫 내한…'워터 디바이너' 홍보차 방문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가 자신이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의 국내 개봉에 맞춰 내년 1월18일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다.

러셀 크로우는 내년 1월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팬들과 만난다. 프레스 컨퍼런스, 레드카펫, 무대 인사 등의 일정 등을 소화할 계획이다.

호주 출신인 러셀 크로우는 1987년 드라마 '이웃들'로 연기활동을 시작했으며 '퀵 앤 데드'로 할리우드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글래디에이터' '뷰티풀 마인드' '레미제라블' '노아'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에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가 사라진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낯선 땅 이스탄불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여정을 그리는 영화다. 내년 1월29일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