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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시세

최근 3년간 광교신도시 전세값 126.4%↑



최근 3년간 수도권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광교신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3.3㎡당 평균 전세가는 734만원으로 3년 전 577만원보다 27.6% 상승했다.

특히 광교신도시가 444만원에서 1005만원으로 126.4%나 뛰었다. 전용면적 84㎡(33평형) 기준으로 약 1억8500만원이나 오른 것으로, 2011년 입주가 몰리면서 전세가가 낮게 형성됐던 것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이어 김포 한강신도시가 54.7%(364만→563만원), 경기 양평군 49.3%(286만→427만원), 판교신도시 49.1%(1021만→1522만원), 인천 연수구 42.2%(405만→576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은 3.3㎡당 842만원에서 1036만원으로 3년간 평균 23.0% 상승했다. 성동구가 34.6%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광진·동작구(28.5%), 서초구(27.7%), 금천구(27.2%) 등이 5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전세가 고공행진, 분양시장 '반사이익'

전셋집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전세가 상승세가 거센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의 열풍도 거셌다.

최근 광교신도시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광교'는 1순위 청약에서만 1만6688개의 통장이 몰렸고, 김포한강신도시에서 하반기 공급된 'e편한세상 캐널시티'와 '한강신도시3차 푸르지오' 2개 단지도 연달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김포는 그동안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곳이었다.

경기도 양평군도 마찬가지. 올 들어 양평에서 분양된 '한신휴플러스'와 '양평 용문 코아루'가 순위에서 청약을 마무리 지었다. 또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는 2년여 만에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가 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치솟는 전셋값 때문에 매매로 전환하거나 신규아파트 분양으로 눈길을 돌리는 세입자들이 많다"며 "전셋값 상승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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