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청룡영화제 이슈로 떠오른 노수람, 과거 맥심 화보도 덩달아 화제

배우 노수람./맥심



배우 노수람이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에 찍은 맥심 화보에도 관심이 뜨겁다.

노수람은 과거 남성잡지 '맥심'에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노수람은 붉은 색 속옷에 가터벨트를 착용해 바닥에 누워 유혹하는 듯한 표정으로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당시 맥심 측은 "학창 시절 길거리 캐스팅으로 청바지 모델로 데뷔한 배우 노수람은 카메라 앞에서도 그 섹시미를 여과 없이 분출했다. 몸소 섹시함에 대한 모범 답안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노수람도 "시크하면서 섹시한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수람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등장해 이슈가 됐다.

노수람은 영화 '환상', 드라마 '왕꽃 선녀님' '귀엽거나 미치거나'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미스터 백'에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