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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경매/재테크

전두환 처남 이창석씨 압구정 아파트 34억원에 낙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이자 전씨 일가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창석 씨 소유의 압구정동 아파트가 경매에 나와 고가에 낙찰됐다.

18일 부동산경매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창석 씨 소유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6동 전용면적 245.2㎡가 지난 16일 1회차 경매에서 감정가의 110%인 34억1100만원에 낙찰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 5월 1순위 근저당권자인 저축은행에 의해 임의경매가 신청됐으며, 감정가는 31억원으로 책정됐다. 경매개시 결정 이후 소유자 이창석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으로 알려지며 해당 경매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날 경매에는 8명의 응찰자가 몰려 34억1100만원으로 최고가를 써낸 법인사업자가 낙찰자로 결정됐다. 2위는 34억300만원, 3위는 33억3100만원을 써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경매 비용 1500만원 정도와 1·2순위 근저당과 지방세로 추정되는 강남세무서 압류 등에 배당이 되고나면, 소유자인 이창석 씨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은 지지옥션 팀장은 "일반적으로 고가아파트는 1회 정도 유찰되지만 해당 물건의 경우 현대아파트 중에서도 면적이 크고, 세대수가 많지 않은 등 희소성이 있었다"며 "여기에 감정가가 시세보다 저평가돼 응찰자들이 1회차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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