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태임, '정글의 법칙'서 짜증 폭발…"얼굴 마음에 안 들어" 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의 이태임./방송캡처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인 배우 이태임이 끝내 짜증을 폭발시켰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이태임을 비롯한 병만족 멤버들은 정글 최초 7인3색 집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집을 다 지은 뒤 모기에 시달렸다. 저녁을 준비하던 중 모기께의 습격을 받은 것이다. 특히 이태임은 얼굴까지 모기에 물리며 고통을 토로했다.

결국 이태임은 모기로 인한 고통에 짜증을 내고 말았다. 잠시 뒤로 물러선 이태임은 카메라를 다시 바라보며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창민이 이태임을 위해 좋은 잠자리를 빌려주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