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K팝스타4' 이설아, 칭찬도 지적도 동시에…왜?

21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의 이설아./방송캡처



'K팝스타4' 이설아가 칭찬과 지적을 동시에 받았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 키보드 조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이설아는 자작곡 '넌 새로워'로 무대에 올랐다.

이설아의 무대가 끝난 뒤 유희열은 "음악적인 아이디어도 좋고 가사도 재미있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가 훨씬 좋은 게 기분이 좋다"고 이설아를 칭찬했다.

이에 박진영은 "처음에 전주를 연줄할 때는 주류 코드를 많이 쓰다 후렴에서 전조를 쓰는 방식이 정말 세련됐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갑자기 엉뚱한 발음으로 노래해 마음을 놓쳤다"고 지적했다.

양현석은 "대중은 코드에 관심 없다. 뭐가 중요하냐. 듣기에 좋아한다"며 "유치하고 오글거릴 수 있는 가사가 그렇게 오글거리지 않았다는 건 잘 불렀다는 것이다. 대중의 귀로 들었을 때는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호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