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김상경·김성균·박성웅 주연 '살인의뢰' 3월 개봉 확정



김상경·김성균·박성웅 주연의 '살인의뢰'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의 극한의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연쇄 살인범에게 가족을 잃고 남겨진 사람들이 지옥 같은 3년의 시간을 보낸 뒤 이들을 둘러싸고 다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치밀하고 밀도 높게 그렸다.

김상경은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고 피해자가 된 형사 태수 역을 맡았다. 김성균은 살인마에게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사라진 남자 승현으로 분했다. 여기에 박성균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악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준다.

여기에 조재윤·김의성·기주봉·윤승아 등이 가세해 드라마에 힘을 실었다. 연출은 손용호 감독이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