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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한화건설, '위례 오벨리스크' 최고 295대 1로 마감

위례 오벨리스크 조감도



위례신도시 분양 열풍이 아파트를 넘어 오피스텔에도 이어지고 있다.

2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17~19일까지 '위례 오벨리스크' 321실에 대한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1만8389명이 몰리며 평균 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B타입 전용면적 29㎡가 8실 공급분에 2369명이 접수해 295.1대 1의 최고 청약률을 보였으며,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꼽힌 65㎡와 77㎡도 각각 48.4대 1, 48.5대 1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위례 내 민간건설사가 공급한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아파트가 없다 보니 이에 대한 대기수요가 두텁다"며 "오피스텔이지만 주거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첨자 계약은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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