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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리즈 위더스푼, 제작·주연작 '와일드'로 생애 최고의 연기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과 주연을 모두 맡은 영화 '와일드'에서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리즈 위더스푼은 '금발이 너무해'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로맨틱 코미디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6년에는 '앙코르'로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와일드'에서 리즈 위더스푼은 한 순간에 무너져버린 삶 속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험난한 길에 오르는 주인공 셰릴 스트레이드 역을 맡았다. 실존 인물의 이야기로 리즈 위더스푼은 사실적인 연기를 통해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

해외 평단으로부터 '생애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도 받은 리즈 위더스푼은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제21회 미국 배우 조합상, 제20회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2015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리즈 위더스푼은 실존 인물인 셰릴 스트레이드의 자서전 '와일드'를 보고 단번에 제작을 결정할 정도로 작품에 대한 강한 애정을 나타냈다. '와일드'는 내년 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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