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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하연수·장예원, 1990년생 배우·아나운서의 맹활약

배우 하연수(왼쪽)와 장예원 아나운서.



1990년생 배우와 아나운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연수와 장예원이 그 주인공이다.

하연수는 23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웹 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박수봉 작가의 단편 웹툰 '사이'를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하연수와 연제욱이 주연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또한 하연수는 드라마 OST인 '토닥토닥'도 직접 불러 숨겨둔 노래 솜씨를 뽐냈다. '토닥토닥'은 '해를 품은 달'의 OST로 김수현이 부른 '그대 한 사람'을 만든 김창락이 작곡한 노래다. 지난 22일 발매됐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3일 SBS '한밤의 TV연예' MC 발탁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소녀시대 수영을 대신해 '한밤의 TV연예'를 책임지게 됐다.

SBS 최연소 아나운서인 장예원은 'TV 동물농장' '풋볼 매거진 골!' '파워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 실력을 쌓아왔다. 장예원은 내년 1월7일 방송되는 '한밤의 TV연예'로 MC 신고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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