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걸스데이 민아, 부상 투혼으로 '가요대축제' 올라 '혼신의 무대'

26일 '2014 KBS 가요대축제'에 깁스를 하고 무대에 오른 걸스데이 민아./방송캡처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부상 투혼으로 '가요대축제'에서 혼신의 무대를 펼쳤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걸스데이는 '썸씽'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민아는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의자에 앉은 채 무대에 등장했다. 민아는 부상에도 변함없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민아는 최근 SBS '즐거운 가' 녹화 도중 오른쪽 새끼발가락에 금이 가고 발목 인대를 다치는 부상을 당했다. 한 동안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해던 민아는 이날 '가요대축제'에서 깁스를 하고 무대에 올라 혼신의 무대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이날 '가요대축제'는 개그맨 이휘재,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뮤직 이즈 러브'라는 키워드로 꾸며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