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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한보름, '모던파머' 종영 소감 "하두록리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SBS '모던파머'의 한보름./키이스트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의 한보름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 드디어 '모던파머' 마지막 방송이네요.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종영의 아쉬움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보름은 종영 소감을 적은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보름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스태프들, 배추 키우느라 고생한 엑설런트 소울스 멤버들, 그리고 따뜻하게 해주신 하두록리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나와 '모던파머'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보름은 이번 작품에서 본인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강혁(박민우)과 복잡미묘한 관계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민기(이홍기), 강윤희(이하늬)와의 삼각관계로 극의 재미도 더했다.

한편 '모던파머' 마지막회는 27일 저녁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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